과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든 혹은 앞으로 살아갈 이들 모두 시대를 떠나 원하는 것이 동일한 점이 있다라면 미래를 안다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를 예측한다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모든 것에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라면 여러분은 관심이 분명 생기실 거라 확신합니다. 1. 저자 송길영 흔히 저자는 많은 이들에게 마음을 캐는 사람이라고 불리곤 합니다. 그 이유는 그가 독심술사거나 심리학자여서가 아닌 수많은 이들의 일상의 기록을 통한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송길영은 그것을 통하여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20여 년간 해오고 있다고 하니 마음을 캔다고 하는 것에 어느 정도 공감이 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