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순 양귀자 리뷰 | 1998년에 나온 소설인데 왜 지금도 이렇게 읽히는 걸까요 오래된 소설을 별로 안 읽는 편이었어요. 요즘 감각이 아닐 것 같고, 시대가 다르면 공감이 안 될 것 같아서요. 근데 이 책은 달랐어요. 출간된 지 27년이 됐다는 게 읽으면서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지금 이 시대를 쓴 것 같았어요.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양귀자 작가가 펴낸 장편소설이에요. 출간 한 달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그해 최고의 소설로 자리 잡았고,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어요. 한 번 읽고 몇 년 후에 또 읽게 되는 소설로도 유명한데, 읽고 나서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나이가 달라질 때마다 다르게 읽힐 것 같거든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오래 기억에 남는 소설을 찾고 있는 분 -가족 이야기, 관계 이야기에 공감하는 분 -행복과 불행의 기준이 뭔지 생각해 본 분 -삶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