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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내면 근력 | 열심히 하는데 왜 제자리일까, 이 책이 그 이유를 알려줬어요 자기 계발서를 꽤 읽어온 편이에요. 뭔가 달라지고 싶을 때마다 손이 갔거든요. 읽는 동안은 진짜 바뀔 것 같고, 밑줄도 긋고, 메모도 하고. 근데 일주일만 지나면 늘 원래 자리로 돌아와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자기 계발서 자체에 좀 지쳐있었어요. 그 상태에서 이 책을 집어 들었어요.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저자 짐 머피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NFL 선수 같은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들을 오랫동안 멘탈 코치로 이끌어온 사람이에요. 수십 년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곁에서 보면서 깨달은 게 있대요. 타고난 재능이나 좋은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다스리는 힘이 결국 차이를 만든다는 거예요. 그게 이 책의 시작점이에요. 전 세계 27개국에서 번역됐고 75만 명이 읽었는데, 미국 .. 더보기
뉴스를 봐도 아는게 없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한 품격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저는 뉴스를 꽤 챙겨보는 편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헤드라인 훑고, 관심 있는 기사는 끝까지 읽기도 해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 매일 이렇게 보는데, 왜 아는 게 없지?" 기사는 읽었는데 맥락이 없고, 오늘 있었던 일은 알겠는데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고. 뭔가 허전한 느낌이 계속 남더라고요. 그러다 이 책을 만났어요.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저자가 16년 동안 뉴스 앵커를 했던 분인데, 오히려 그래서 더 뼈아프게 말해요. "뉴스는 세상의 진짜 지식을 말해주지 않는다" 고요. 매일 뉴스를 만들던 사람이 한 말이라 더 와닿았어요. 그래서 이 책은 뉴스가 전달하지 못하는 것들, 사건의 배경과 구조, 그리고 반복되는 패턴을 42개의 주제로 나눠서 설명해 줘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