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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뉴스를 봐도 아는게 없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한 품격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저는 뉴스를 꽤 챙겨보는 편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헤드라인 훑고, 관심 있는 기사는 끝까지 읽기도 해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 매일 이렇게 보는데, 왜 아는 게 없지?" 기사는 읽었는데 맥락이 없고, 오늘 있었던 일은 알겠는데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고. 뭔가 허전한 느낌이 계속 남더라고요. 그러다 이 책을 만났어요.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저자가 16년 동안 뉴스 앵커를 했던 분인데, 오히려 그래서 더 뼈아프게 말해요. "뉴스는 세상의 진짜 지식을 말해주지 않는다" 고요. 매일 뉴스를 만들던 사람이 한 말이라 더 와닿았어요. 그래서 이 책은 뉴스가 전달하지 못하는 것들, 사건의 배경과 구조, 그리고 반복되는 패턴을 42개의 주제로 나눠서 설명해 줘요. .. 더보기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저자는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될 정도로 유명하지만, 마라토너로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문학과 마라톤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는 분도 계실 수 있겠지만, 그는 마라톤 그리고 달리기가 그의 소설과 작품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알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무라카미 하루키일본 작가이지만 국내 독자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으며, 그의 책들은 출간과 동시에 거의 베스트셀러를 보장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상실의 시대를 비롯하여 1Q84 그리고 해변의 카프카 등을 이야기할 수 있으며, 저도 대체적으로 많은 책을 읽어왔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이 글.. 더보기